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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1분기 영업익 205억원…94.6%↑(종합)

최종수정 2019.05.03 18:18 기사입력 2019.05.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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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동아에스티 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26억원으로 5.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3억원으로 195.6% 증가했다.


동아에스티는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 손발톱무좀약 '주블리아' 등 주력 제품 성장에 따라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슈가논의 기술수출 수수료 수취와 GSK 판매제휴 종료 수수료 정산에 따른 기타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


슈가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3%, 모티리톤은 22.2% 증가했다. 주블리아는 78.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도 순항중이다. 자체 개발 중인 당뇨병 치료제(DA-1241)는 미국 임상 1b상, 파킨슨병 치료제(DA-9805)는 미국 임상 2상 진행 중이다. 해외 기술 수출한 슈퍼 항생제 '시벡스트로'는 폐렴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했다. 만성신부전환자의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DA-3880)는 일본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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