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36만원 제시…11일 종가 24만5000원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세계 최초로 일반용 5G 서비스를 조기 개통한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SKT건물 외벽에 5G 네트워크 광고가 걸려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세계 최초로 일반용 5G 서비스를 조기 개통한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SKT건물 외벽에 5G 네트워크 광고가 걸려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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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키움증권은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5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1.95% 거래량 928,054 전일가 97,4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SKT, 올해 DJ BIC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수준 높여 나갈 계획"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에 대해 5세대 이동통신(5G) 시너지에 주목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만원을 제시했다. 11일 종가는 24만5000원이다.


12일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SK텔레콤의 1분기 영업이익은 3060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대비 6% 하락한 수치다.

이는 5G 선제 광고비 지출 및 지원활동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장 연구원은 "5G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도 1분기부터 본격 반영됨에 따라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보안사업 및 이커머스(E-Commerce)사업의 이익기여도가 증가함에 따라 수익률 감소폭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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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5G 시너지가 기대된다. SK텔레콤은 무선 가입자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수합병(M&A)을 시도해 통신, 보안 미디어 등이 함께하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장 연구원은 "5G의 방향인 산업간 융합의 시너지가 구현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보여진다. 향후 5G에서 고객에게 제공될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예상할 수 있고,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가 측면에서도 통신사업에서 무선 ARPU 반등이 하반기부터 기대되고, 비통신 사업의 성장이 가시성이 높다는 점에서 바닥을 다지고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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