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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KOVO컵 프로배구대회 열린다

최종수정 2019.03.28 15:43 기사입력 2019.03.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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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 10월 6일, 남녀 프로배구 13개팀 참가

순천시와 사단법인 한국배구연맹이 27일 순천시청에서‘2019 순천 KOVO컵 프로배구대회’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순천시와 사단법인 한국배구연맹이 27일 순천시청에서‘2019 순천 KOVO컵 프로배구대회’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순천시는 사단법인 한국배구연맹과 ‘2019 순천 KOVO컵 프로배구대회’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고 대회 개최를 확정지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배구연맹이 직접 주최·주관하는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9월 21부터 10월 6일까지 16일간 남녀 프로배구팀 13개 팀이 참가한다. 팔마실내체육관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한국배구연맹컵 프로배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며 “시 승격 70주년을 맞는 순천시에서 광주 전남지역 최초로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순천시는 대회기간 동안 전국에서 배구 팬 30000명 이상이 순천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프로배구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배구 팬들이 순천에 머물면서 대략 24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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