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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60개 협력기업과 13년째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최종수정 2019.03.21 08:17 기사입력 2019.03.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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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에서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첫번째 줄 왼쪽 네번째)가 우수협력기업 시상을 마친 후 협력기업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년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에서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첫번째 줄 왼쪽 네번째)가 우수협력기업 시상을 마친 후 협력기업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풀무원이 협력기업에 상생협력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하는 동반성장 간담회 ‘2019 풀무원 베스트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풀무원식품과 푸드머스의 60개 협력기업 대표 및 임직원, 이효율 주식회사 풀무원 총괄CEO, 박남주 풀무원식품 대표, 윤희선 푸드머스 대표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풀무원이 협력기업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풀무원의 사업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실현 의지를 다지기 위한 간담회다. 2007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면서 올해로 13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효율 총괄CEO는 환영사를 통해 “풀무원이 35년간 성장하면서 협력기업 여러분의 매출비중도 매년 이에 비례해 증가하고 있다”며 “여러분과 함께 기업경쟁력을 강화, 공동의 성과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성장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협력기업을 대표해 ‘강화도 우리마을’의 이대성 신부와 김호수 지엠에프 김호수 대표가 답사를 발표하며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과 신뢰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도 우리마을은 풀무원 국산콩 무농약 콩나물을, 지엠에프는 생가득 평양왕만두, 납작지짐만두 등 냉동만두를 생산하고 있다.

이후 풀무원의 사업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풀무원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풀무원은 그동안 협력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훈련 세미나 ▲풀무원 연구원 파견 지원 ▲금융지원 ▲상생결재시스템 확대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운영해왔다. 올해는 추가로 ▲식품안전 역량강화 ▲상생협력펀드 조성 ▲건강검진 복리후생 지원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 CP(공정거래자율준수) 도입 시 컨설팅 지원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


특별강연으로는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장 서용구 교수가 ‘풀무원과 미래경영’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풀무원과 협력기업이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효율 총괄CEO는 “올해 창사 35주년을 맞은 풀무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바른먹거리, 로하스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협력기업들의 아낌없는 도움과 성원 덕분”이라며 "풀무원은 협력기업과 함께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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