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 사내벤처’ 룰루랩, 뉴욕서 화려한 데뷔

최종수정 2019.03.12 17:07 기사입력 2019.03.12 17:07

댓글쓰기

북미 최대 스파·에스테틱·스킨케어 전시회 ‘IECSC 2019’ 참가

사진=룰루랩 홈페이지

사진=룰루랩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국제경제팀 ] 뷰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룰루랩이 미국 뉴욕애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스파·에스테틱·스킨케어 전시회 ‘IECSC 2019’에서 신제품을 공개했다.


룰루랩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C-Lab을 통해 스핀오프한 기업으로,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LUMINI)’를 개발했다.


루미니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를 스캔하여 10초 안에 분석하고,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최적의 화장품을 추천해준다. 피부 데이터 활용 가치를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받았다.


룰루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리테일 테크(Retail Tech)가 접목된 루미니 키오스크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AI 뷰티 스토어’를 구현해 보여준다.


AI 뷰티 스토어는 △고객 셀프 피부 분석 및 맞춤형 화장품 추천 △스마트 페이로 제품 구매 △픽업 장소로 구매 제품 배송 등 총 3단계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들은 무인화된 AI 뷰티 스토어에서 다음 세대의 쇼핑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유명 K-뷰티 브랜드들과 협력을 통해, 각각의 피부 상태에 맞는 K-뷰티 큐레이팅 서비스도 공개했다.


룰루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북미 뷰티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전 세계 피부 유형에 대한 큰 데이터를 수집, 스킨케어 제품 뿐 아니라 모든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AI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IECSC 2019’는 북미 최대 스파·에스테틱·스킨케어 전문 전시회로 뉴욕과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주요 도시를 돌며 연간 4회 개최된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