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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일본이 사죄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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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일본이 사죄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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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시민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지난 28일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고발하는 데 평생을 바친 김복동 할머니가 암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3명으로 줄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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