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서울 강서구 LG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5G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앞둔 시점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이 함께 산업현장을 방문해 상용화 준비 단계 점검과 함께 대중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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