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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비디비치 中서 인기…면세점 매출 증가 '급등'

최종수정 2019.01.22 16:20 기사입력 2019.01.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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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코스피가 엿새 만에 하락한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 성장 기대감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22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은 전날보다 7.89% 오른 19만1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은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비디비치 면세점 매출이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말 비디비치 매출이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통적으로 1~2월은 면세점 비수기다. 게다가 중국에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을 시행하면서 면세점 매출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하지만 비디비치 매출은 1월 목표치 1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최근 면세점에서는 중국 내에서 확고한 수요를 가진 브랜드로 고객이 몰리고 있다”면서 “중국 내에서 비디비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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