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안전점검은 설 연휴를 맞아 이용객이 몰리는 대형유통시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등 약 2000개소의 전기·가스 사용시설에 대해 실시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중 전기안전공사와 가스안전공사는 24시간 긴급 대응센터를 운영해 국민들이 전기나 가스시설 고장 등으로 겪는 불편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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