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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 반포1 3주구…삼성물산, 3년 만에 입찰 의향서 제출

최종수정 2019.01.10 17:56 기사입력 2019.01.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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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3주구) 재건축 수주전에 대형 건설사들이 줄줄이 관심을 내비치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삼성물산은 2015년 말 서초 무지개아파트 수주전 이후 3년여 만에 시공 참여 의향서를 제출, 정비사업 수주전에 오랜 만에 동참했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반포주공1단지(3주구) 재건축 조합에 시공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고 오후 7시 조합이 개최하는 시공사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림산업·대우건설·롯데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GS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도 참석한다.
앞서 조합은 7일 임시총회를 통해 'HDC현대산업개발 시공자 선정 취소의 건'을 가결했다. 총 1622명의 조합원 가운데 857명이 참석했고 해당 안건에 745명이 찬성했다.

총 8087억원 규모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시공권이 다시 시장에 나오며 건설사들의 관심도 커졌다. 대림산업·대우건설·롯데건설·포스코건설 등 4곳에 이어 전날 현대건설도 시공 참여 의향서를 냈다. 이날엔 GS건설에 이어 삼성물산도 시공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조합은 이날 각 건설사로부터 사업 제안을 듣고 총회를 열어 수의계약 대상 건설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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