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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남북경협주, 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아, 머지 않아 만날 것"…'급등'

최종수정 2019.01.03 14:00 기사입력 2019.01.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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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국내증시가 조정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남북경협주가 급등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으며 조만간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힌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인디에프 는 3일 오후 1시5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735원(29.88%) 오른 3195원을 기록했다. 상한가다. 이와함께 좋은사람들 , 신원 , 제이에스티나 는 20%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재영솔루텍 이화전기 도 10%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 발언에서 "나는 방금 김정은으로부터 훌륭한 편지(great letter)를 받았다"며 "우리는 북한 및 김정은과 많은 진전을 이뤄왔으며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너무 머지않은 미래에(in the not-too-distant future) (2차 정상회담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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