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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맞은 건설사… 첫 분양단지는?

최종수정 2019.01.01 10:26 기사입력 2019.01.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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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지난해 잇따른 부동산 대책으로 많은 변화를 겪은 부동산 시장이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았다. 새해에는 다양한 정책들이 시장에 직접 반영되는만큼 각 건설사들은 첫 분양에 신중을 기해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건설사들은 새해 첫 분양의 성공을 위해 입지나 사업성이 확보돼 있는 곳에서 분양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첫 분양단지들은 각 건설사의 첫 단추인 만큼 입지 외에도 설계 및 커뮤니티, 조경 등에 각별히 공을 들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 건설사 첫 분양 단지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무기로 분양시장에서 대체로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다. 지난해 GS건설의 마수걸이 단지였던 '춘천파크자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삼호의 첫 분양단지인 'e편한세상 남산'은 평균 346.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 마감했다. 반도건설이 지난해 첫 분양에 나섰던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2.0'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업계 관계자는 "첫 단추를 잘 꿰야 다음 분양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생각에 건설사들이 첫 분양 단지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며 "게다가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첫 분양단지들에 실수요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기해년 첫 달에 첫 분양단지 공급을 나서는 주요 건설사는 반도건설, 대우건설, 삼호, 동원개발 등이다.

반도건설은 광주시 남구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광주시 남구 월산동 일대에서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광주 첫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지하 3층~지상 27층, 11개동, 전용면적 35~84㎡ 총 8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광주 1호선 돌고개역과 양동시장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광주선 광주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첫 분양단지로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신봉도시개발사업구역C-6블록에 짓는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동, 74~84㎡ 총 447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 3개동 363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84실이다. 단지에서 신분당선 성복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서수지IC가 단지 1㎞ 거리에 위치해 강남권을 차량으로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삼호는 인천시 계양구 효성1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를 첫 분양단지로 내세운다. 삼호와 대림산업이 공동 시공하는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는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일대에 총 1646가구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동, 39~84㎡ 중소형 위주다.

동원개발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서 뉴타운 신천 주택 재건축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 59~84㎡ 총 524가구 중 3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인근으로 대구지하철 1호선·KTX·SRT가 모두 지나는 동대구역이 있고 신세계백화점(대구점)과 현대시티아울렛(대구점), 이마트(만촌점), 동구시장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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