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은 1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고 김성도 씨 부인 김신열 씨, 한완상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등 시민 대표들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첫 타종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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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