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그는 "방송하는 동안 결과에 흔들린 적이 있었다"며 "이 상을 증표로 나아가는 방향과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가영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최수지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출산율 높이려면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켜야…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