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 묵1동주민센터에 들어서면 크리스마스트리와 캐럴송이 주민들을 맞이해준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묵1동주민센터는 성탄절을 앞두고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선물을 드리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트리와 캐럴송으로 민원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아울러 연말을 맞아 묵1동 직원들과 주민이 함께하는 손뜨개 학습동아리‘한코두코’에서 직접 짠 목도리, 장갑 등을 파는 바자회를 열고, 모인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드릴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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