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토성(사적 제11호) 서성벽 일대 옛 삼포사옥 부지 내 성벽훼손 구간 하부에서 추가 발견된 잔존성벽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규훈)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지역 도성유적 학술조사연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서울 풍납동 토성의 서성벽 복원지구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외벽' 구간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백종원 측 "월매출 3000만원 약속한 적 없어"…'연...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