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화가 윤서인이 국세청의 구글코리아 세무조사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다.
IT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관들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구글코리아 사옥을 찾아 회계 장부 등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서인은 조두순 성폭행 사건 피해자를 조롱하는 듯한 내용이 담긴 만화를 게재하고 난민 수용 옹호 발언을 한 배우 정우성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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