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5일(현지시간)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열리는 워싱턴 국립대성당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미셸 오바마(왼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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