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6번째다.
윤 수석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 양국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 공조 방안과 한미 동맹 강화와 관련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라하=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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