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서울시 기후대기과 공무원들이 자동차 공회전 단속을 벌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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