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진짜사나이300' 강지환·오윤아 등 육군3사관학교 도전자들의 ‘명예 소위 임관식’ 현장이 포착됐다.
이어 홍석, 매튜 다우마, 이유비가 나란히 늠름한 표정으로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과 육군3사관학교장에게 “임관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의 인사와 함께 계급장을 받는 김재화의 사진도 공개됐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2일 방송에서는 강지환부터 리사까지 기쁨과 긴장, 뿌듯함과 아쉬움 등 만감이 교차하는 동기들과 마지막 인사가 전파를 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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