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백영규가 이춘근과 결별 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가수 백영규는 이춘근과 함께 듀엣 '물레방아'로 데뷔했다. 지난 1987년 곡 '순이 생각'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이후 활동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1TV '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 감동과 재미, 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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