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외교부는 29일 아프리카 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의 여행경보단계를 기존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에서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로 하향 조정했다. 외교부는 "시에라리온이나 라이베리아에 체류 중인 국민은 계속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이 국가를 여행할 예정인 국민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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