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지방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지역화폐, 기본소득 등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새로운 경기, 함께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경기도 전시관을 설치한다.
도는 특히 정책 OX 문제를 풀면 모의 지역화폐를 획득하는 자판기를 설치 운영하고, 향토 자원관과 마을기업전시관을 통해 가평 아우룸숲(잣), 안산 바다향기(포도가공품)등 도내 우수 특산품을 판매한다.
한편 도는 내년부터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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