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27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참석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이번 경축식은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실외행사로 열렸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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