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입촌식이 열린 4일 오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전민식(오른쪽) 남측 선수단장과 정현 북측 선수단장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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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니까 얼굴에…" 고교생 알바생에 '몹쓸짓'...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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