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행했던 임시주차장 부지 정비 및 화단 조성으로 활짝 핀 꽃들과 꽃향기가 엑스포의 성공예감을 돕고 있다.
화단 안에는 e-모빌리티를 상징하는 알파벳 e모양의 관람로(약 600m)를 조성해 엑스포를 찾는 방문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에는 300여대의 e-모빌리티(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휠 등) 시승 체험, 드론 만들고 조종하기 체험 등의 체험행사와 e-모빌리티 자율주행경진대회, 드론경진대회, 로봇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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