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수중 운동에 도전했다.
이날 의사를 찾은 한혜진은 무릎 건강이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혜진은 무릎 건강 회복을 위해 수중 바이크, 패들링 요가 등 본격적인 수중 운동에 나선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이 정도로 운동이 될까요?”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던 한혜진은 시간이 지나면서, ‘돌고래 비명’까지 발사하는 등 ‘한혜진 수난시대’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코미디언 박나래는 일본 여행을 앞두고 일본어 기초 회화 등 어머니와 함께 여행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