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문화사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제7회 MG새마을금고 사진공모전'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가작에는 환상의 봇재다원(김나영), 새량지의 아침(강성인), 가정의 시작은 새마을금고에서(이현지), 전통(정영숙), 나의 제자, 나의 어머니 part2(표중길), 가족(권용극) 등이 차지했다.
새마을금고는 최우수작 수상자에게 200만원, 우수작과 가작에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장려상은 각 10만원 등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최우수작품, 우수, 가작 입상자들에겐 새마을금고중앙회장상이 함께 수여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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