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을 넘어 연기자, DJ 활동까지 하는 팔방미인 표은지가 맥심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수십만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다. 강남의 한 호텔에서 핼러윈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표은지는 과감한 시스루 란제리, 망사스타킹, 가터벨트 같은 의상을 착용하여 평소 귀여운 모습과는 다른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