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국내 최대 방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 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미군 차기고등훈련기(APT) 교체 사업에서 탈락한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미군 APT 교체사업에서 탈락한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미 공군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공군의 신형 훈련기 사업 대상자로 보잉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규모는 92억달러(약 10조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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