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교황청이 주교 임명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역사적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를 발판으로 1951년 공산 정권이 들어선 뒤 단교한 양국의 관계가 정상화 수순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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