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구하라, 스케줄 등을 이유로 경찰 출석 요구 불응…소속사 묵묵부답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구하라 / 사진=스포츠투데이DB

구하라 /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원본보기 아이콘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양측 모두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와 그의 남자친구 모두 스케줄 등의 이유로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14일 안에도 일정을 조율하지 못할 시 출석 요구서를 발부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구하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으나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오전 0시30분께 남자친구 A씨가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구하라 측은 "남자친구가 먼저 발로 찼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의 일방적 폭행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