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31일 용인 소재 벤츠코리아 AMG 스피드웨이에서 독일식 일·학습 병행프로그램 2018 아우스빌둥 출범식을 개최했다. 교육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 차량에 자신의 다짐을 적고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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