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학세권에 더블 역세권까지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공급돼 일대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국제자산신탁은 ‘건대하이뷰’ 복층형 오피스텔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정우개발㈜에서 시공하는 건대하이뷰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193 일대에 대지면적 1,376.00㎡, 연면적 11,467.51㎡, 지하 2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8.43~18.57㎡, 총 26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외부 시설은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독서를 즐기며 차를 나눌 수 있는 북카페, 상쾌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정원,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자전거 엘리베이터, 편리함은 물론 프라이버시까지 제공하는 무인택배 시스템 등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이런 건대하이뷰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했다. 2ㆍ7호선 건대입구역과도 5분 거리의 더블 역세권이라 대중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강남 진입 버스노선도 다양하다. 또한 청담대교, 영동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 간선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배후수요 역시 탄탄하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3대 명문대를 품고 있으며 인근에 성수 IT밸리까지 위치해 약 8만 7,000명의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대학생 수요는 물론 직장인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것이다.
인근 부동산 중개인은 “서울 전ㆍ월세 품귀 현상과 1~2인 소형가구 수요의 증가 속 건대하이뷰는 단연 눈에 띄는 상품”이라며 “편리한 정주 여건을 갖춘 것은 물론 더블 역세권으로 희소성이 높고 환금성도 뛰어나 벌써부터 많은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안내 사무소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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