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토요타와 렉서스 코리아는 다음달 3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추석맞이 고객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타이어 안심보장 서비스란 토요타와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타이어 구매 후 (단, 2개 이상 구매, 브리지스톤 및 미쉐린에 한함) 서비스 제공 기간 내에 일반 손상은 물론 기본 고객 과실로 손상이 발생할 경우에도 무상으로 타이어를 교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 시 기존의 6개월 혹은 1만㎞에서 9개월 혹은 1만5000㎞까지 연장된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또한 토요타는 2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 추석 가족 나들이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피크닉매트를 제공하며 각 서비스 센터 별로 에어크리너, 와이퍼 러버, 오일류, 엔진 플러싱 등 다양한 부품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렉서스는 30만원 이상 유상수리고객에게 고급 랜턴을 제공하며 각 전시장 별로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휠 얼라인먼트 등 다양한 부품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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