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잭니클라우스’가 브랜드 출시 33주년을 기념하며 두번째 기념 티셔츠인 ‘컬러 팔레트 티셔츠’를 남·여 1종씩 내놨다고 31일 밝혔다.
컬러 팔레트 티셔츠는 기본적인 폴로 티셔츠의 디자인에 화이트, 그레이와 같이 베이직한 컬러는 물론 가을에 포인트 컬러로 활용할 수 있는 버건디, 그린, 블루, 옐로우 컬러도 함께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 소재의 사용으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되는 흡습속건 기능과 항균 기능,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기능까지 더해져 햇빛이 따가운 가을 계절에 필드, 일상생활 모두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15만8000원이다.
잭니클라우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코오롱몰에서 해당 상품을 구입한 고객 대상으로 잭니클라우스 선물 포장 박스를 증정한다. 오는 10월에는 33주년 기념 ‘경량 다운 베스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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