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전 농구선수 이동준이 친구들과 함께 한국여행을 시작했다.
이동준의 미국 친구들은 평균 신장 196cm에 달했는데 뮤지션 출신이거나 젊은 시절 모델 제의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이날 이동준과 친구들은 지하철을 교통수단으로 이용했고 강남 근처의 숙소에서 묵었다. 또 이동중는 친구들에게 곱창집을 소개해주기도 했다. 그는 "흑인들도 곱창을 먹지만 우리가 더 맛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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