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패션 전 카테고리 적용 20% 할인 쿠폰 제공…카드사 할인 등 혜택도 마련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30% 할인 판매, 배스킨라빈스 하프갤런 사이즈업 제공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G마켓이 31일 ‘슈퍼 프라이데이’를 열고, 가을 패션템을 특가에 판매한다. 지난주 금요일에 빠르게 매진을 기록했던 영화 할인권도 앙코르 판매한다.
‘가을 패션템’에 할인쿠폰과 동시 적용이 되는 카드사 혜택도 마련했다. ‘신한카드’를 이용해 2만원 이상 패션 상품을 결제하면 20%를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M포인트를 갖고 있다면 50%,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31일에 선보이는 ‘프라이데이 브랜드’는 메가박스와 배스킨라빈스가 선정됐다. 지난주 24일 금요일 품절 사태를 빚었던 메가박스의 앙코르 이벤트로, 1만원 상당의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을 30% 할인해 70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배스킨라빈스 패밀리 사이즈’ e쿠폰 구매 시 하프갤런 사이즈로 자동 업그레이드해 준다. 하프갤런을 패밀리 사이즈 정가인 1만9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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