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사진)은 31일 오전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19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과 '한-이란 기술교류 상담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사데흐 나자피 이란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관리청장을 만나 양국 중소기업 분야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2016년 체결한 '한-이란 중소기업 분야 협력 MOU'를 갱신해 중소기업 진단 및 개선 기법 전수, 중소기업 온라인 상거래, 스타트업 육성 분야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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