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대ㆍ중소기업 임직원 및 기술보호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기술탈취 근절정책과 기술보호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 기술자료 등록시스템 구축 현황과 핵심 기술ㆍ 사이버침해 보호 지원정책을 발표했고, 현대자동차는 협력사의 기술보호 교육ㆍ평가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제작 업체인 테크로스는 기술유출 예방을 위한 사내 보안문화 실천사례, 의약용 화합물 제조 업체인 에스텍파마는 정부지원 기술유출방지시스템을 활용한 핵심기술 보호 사례를 소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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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