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학과장 전현진)는 중국 북경성시대학 경영계열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학문관 1층 메이크업실에서 한국 문화 체험프로그램 K-뷰티체험 중 하나인 ‘특수분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참여한 중국 북경성시대학 학생들은 “세계 최고의 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한국 아티스트들과 더불어 영화, TV, 특수재료들의 막강한 자본을 가진 중국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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