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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 2018 추경예산안 사업설명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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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의원들이 집행부 소관과장으로부터 2018년 제1회 추경 사업설명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의원들이 집행부 소관과장으로부터 2018년 제1회 추경 사업설명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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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허주연)는 다음달 열릴 예정인 제270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할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 심의를 앞두고 21일부터 22일까지 집행부로부터 추경사업예산 설명회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첫날 21일에는 보건소를 시작으로 기획예산과,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 관광진흥과, 세무관리과, 세무1?2과가, 22일에는 공보실, 감사담당관, 총무과, 자치행정과, 재무과, 교육지원과, 전산정보과, 민원여권과 순서로 소관 과장이 위원들에게 추경 안에 보고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제8대 들어 처음 열리는 추경예산안과 2019년 본예산 대비 예산편성 심의 관련해 심도 있는 예산심사 방안을 논의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및 위원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주연 위원장은 “제8대에 들어 처음 심사하게 되는 예산안 심사를 구민의 입장에서 적정성과 효율성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생산적이고 합리적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사업의 효율성, 타당성, 중복사업 여부, 낭비되는 요소는 없는 지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논의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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