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이 연출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출연진과 윤종빈 감독이 이끈 ‘공작’ 출연진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주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과함께’ 한 ‘공작’ 회동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1일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11일 기준 900만 명을 넘어서며 천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개봉한 ‘공작’은 4일 만에 152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몰이를 예고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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