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6일부터 25일간 3개 구청과 31개 읍ㆍ면ㆍ동을 순차 방문한다.
백 시장은 먼저 첫 방문지인 처인구청과 중앙동 등을 6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단체 대표와 지역 시ㆍ도의원 등을 만나 직접 의견을 청취한다.
또 7일 이동읍과 남사면을 방문하는 등 이달 30일까지 관내 전 구청과 읍ㆍ면ㆍ동을 돌아본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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