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둘째를 출산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모 팔찌를 착용한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에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최신우 군을 얻은데 이어 2년만에 둘째를 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우까지 샀는데 영수증 보고 '깜짝'…23년 전 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