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한국수입협회는 12일 태국 방콕에서 한-태국 비즈니스 세미나 및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에는 태국기업과 한국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1대 1 무역상담회가 열렸다.
신명진 회장은 "태국은 아세안의 중심국으로 한국이 아세안 시장을 진출하는 데 매우 중요한 교두보"라며 "특히 올해는 한-태국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양국간 교류확대를 통해 교역이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입사절단이 태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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