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GS샵은 13일 TV홈쇼핑을 통해 ‘샤오미 90분 여행용 캐리어’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샤오미 캐리어는 글로벌 IoT기업으로 유명한 ‘샤오미’가 고품질로 유명한 중국 가방·캐리어 생산업체 ‘90분’과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상품이다.
독일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하여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바퀴는 TPE 진동절감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휠과 프레임 사이를 밀접하게 연결하여 소음과 마찰을 줄이고 360도 자유회전이 가능하여 움직임 역시 부드러워 무거운 짐을 옮길 때도 부담이 없다. TSA 듀얼락을 통해 보안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캐리어와 함께 제공되는 비즈니스 백팩의 경우 통풍성이 좋고 가벼운 메쉬 소재를 이용해 제작돼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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