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타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의 티켓 예매가 오늘(9일) 시작된다.
오는 8월1일 공연에는 그룹 워너원, 트와이스, iKON, 마마무, 오마이걸, SF9, 라붐, 우주소녀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빅톤, 위키미키, NEONPUNCH, 김동한, 해시태그, TRCNG, H.U.B, KARD, IN2IT, 플래쉬, 헤일로, 조엘, 지비비, 임채언, 우진영X김현수, 더 브라더스, 마이틴, 소울라티도, 브로맨스, 미교 역시 무대를 꾸려 콘서트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 이스트라이트, N.Flying, 설하윤, 왈와리, FAVORITE, 그레이시, 14U, 위아영, 사우스클럽, NICK&SAMMY, TREI, Stray Kids, 전민경, 임팩트, 빅플로, 더보이즈, 에이스, 청하 등의 가수들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케이스타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은 오는 8월1일에서 2일 이틀 간 진행되며,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처는 케이스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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