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9일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열린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행사에서 무학여고 학생들과 영화 '허스토리'를 관람하기 전 대화하고 있다. '허스토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며 6년 여에 걸쳐 진행한 '관부(關釜)재판' 과정을 담은 영화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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